세계 최대 규모 은행들의 정체
1. JP모건체이스
전신은 체이스맨해튼 은행.
1930년대 존 D. 록펠러 소유의 Equitable Trust Company of New York이 체이스 은행의 최대주주가 된다.
1955년 록펠러의 체이스 은행과 로스차일드 계열 제이콥 쉬프가 소유한 회사 쿤 롭(Kuhn, Loeb)의 맨해튼 은행이 합쳐져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하나인 체이스맨해튼은행이 탄생했는데, 이 은행은 이후 여러 합병을 거쳐 2000년 JP모건체이스가 되었다.
* 비고: 세계 최대 석유회사 엑슨모빌 주요 주주.
2. 시티은행
1891년부터 제임스 스틸먼이 친구인 윌리엄 록펠러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이 두 가문의 자녀들은 서로 정략결혼을 했는데, 이들의 자인 제임스 스틸먼 록펠러는 1950년대와 60년대 이 은행의 회장을 지낸다.
똑같은 록펠러 가문 소유 은행임에도, 오랫동안 체이스맨해튼 은행과 경쟁해왔다.
JP모건체이스 계열(구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 vs 시티은행 계열(제이 록펠러 계열)로 구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시티은행 회장을 지낸 이가 바로 제이 록펠러 측근인 로버트 루빈 전 재무부 장관.
3. JP모건/모건스탠리
J.P모건(로스차일드의 미국 대리인)과 그의 아버지 J.S 모건을 생하면 된다. 모건 재벌의 시조, J. S 모건은 1854년부터 조지 피바디를 통해 로스차일드 상회의 미국 지부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그가 1860년대 남북전쟁에서 큰 돈을 벌고, 1870년대 미국 철도시대의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로스차일드 덕택이었다. 오늘날에는 JP모건이 체이스맨해튼에 합병된 것에서 보듯, JP모건이나 모건스탠리나 록펠러 계열이다.
모건스탠리 은행은 2008년 금융위기 때 미쯔비시에 넘어감.
4. 뉴욕 멜런 은행
멜런 가문은 GM, Credit Suisse First Boston, 뉴스위크, 웨스팅하우스, 알코아 등의 기업들에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JP모건 역시 이들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멜론 가문은 로스차일드-모건 계열로 봄이 맞을 것 같다. 멜런 가문은 앤드루 카네기와 막역한 사이였다고 하는데, JP모건이 카네기의 US스틸을 매입한 바 있다. 멜런 가문이 소유한 걸프 오일은 1985년 록펠러 가문의 스탠더드 오일 캘리포니아에 팔려 셰브론이 된다. 부시 정부 때 라이스 국방부 장관이 셰브론 출신이다. 오늘날 멜론 가문은 뉴라이트 성향의 해리티지 재단을 스폰서 중이다.
결론: 뉴욕 멜런 은행은 과거에는 로스차일드계였으나, 오늘날에는 록펠러계다.
5. 웰스파고
과거 워버그, 쉬프 가문 소유 은행이었다. 제이콥 쉬프(로스차일드의 유태인 네트워크)가 처남인 폴 워버그에 이어 1914년 이 은행의 이사로 선출된 바 있다.
1785부터 로스차일드 가문은 쉬프 일가와 독일에서 사무실을 같이 쓸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다. 모세스 쉬프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위해 일하던 은행가였다. 그의 아들인 제이콥 쉬프는 철도거물 에드워드 해리먼에게 유니언 퍼시픽 매입 자금을 댔고, 제이콥 쉬프와 에버럴 해리먼은 러시아 공산주의 발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6. UBS
스위스에 본사가 있는 워버그 가문(로스차일드-쉬프 유태계 네트워크)이 만든 은행.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로스차일드 가문의 혈연 관계인 사순 가문이 운영하던 David Sassoon & Co.는 UBS에 매각되었다. 영국 (로스차일드) 스파이로 요시다 시게루 내각을 만드는데 기여한 시라스 지로가 UBS 임원을 지냈다. 오늘날에도 로스차일드계 은행.
7. 뱅크 오브 아메리카
과거 해리먼 가문 소유의 은행으로, 올리버 해리먼 등이 주요 인물. 언급했듯이, 에드워드 리먼은 제이콥 쉬프의 투자를 받아 미국 철도산업(유니언 퍼시픽)을 장악. 오늘날에는 록펠러 가문 은행.
8. 리만 브라더스
유태계 리만 브라더스는 오랫동안 제이콥 쉬프의 쿤 롭 은행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1977년에는 재정적자에 허덕이던 쿤 롭 은행을 인수하기도 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로스차일드 은행이 리만의 경영진에게 일본 노무라 증권에 매각할 것을 건의하고, 이는 그대로 실행되었다.(노무라 역시 로스차일드 계열이다). 로스차일드 은행은 이후 리먼 출신의 은행가 세 사람을 영입한다.
9. 골드만삭스
유태계 삭스가의 두 아들은 골드만 가의 딸들과 결혼하여 골드만 삭스를 만든다. 1906년에는 필립 리먼이 운영하는 리먼 브라더스가 골드만 삭스와 파트쉽을 맺고, 이후 20년동안 100건에 달하는 사업들을 함께 한다.
결국 골드만 삭스-리먼 브라더스-쿤 롭-워버그/쉬프-로스차일드로 연결이 된다.
오늘날에는 록펠러 가문 소유인데,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가 잠깐 개입했었고, 90년대부터는 제이 록펠러와 연관이 깊다. 빌 클린턴이 제이 록펠러의 대표적 측근인데, 클린턴 정부 때부터 부시 정부 때까지 재무부 장관 상당수가 골드만삭스 출신이었다. 골드만삭스에서 26년을 보냈으며, 시티은행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루빈이 그 예.
* 비고: 세계 석유선물시장 60%를 장악.
10. HSBC
윌리엄 해서웨이 포브스 (베어링 가문의 미국 대리인, 즉 베어링 세력), 데이비드 사순 (로스차일드의 중국 아편무역 대리인), 케스윅 가문 (자딘 매디슨 베어링 세력) 등 여러 사람이 개입해 만들어진 은행. 현재까지 케스윅 가문이 주도 중.
* 비고: 역사적으로 아편, 마약과 관련이 깊은 은행.
11. 스탠다드 차타드
스탠다드 차타드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남아공에서 세실 로즈와 광산 사업을 할 때 활용했던 은행으로 추정되며, 한 때 빅터 로스차일드의 심복이었던 MI5 국장 로저 홀리스가 근무했었던 은행이기도 하다. 로스차일드 가문과 혈연으로 묶여 있는 사순 가문이 운영하던 회사 E.D. Sassoon & Co. Ltd는 1974년 11월 로스차일드계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에 매각된다.
12. 바클레이즈
2007년도부터 2012년까지 바클레이즈의 회장이었던 마커스 아기우스(Marcus Agius)는 에벌린 로스차일드의 딸과 결혼하여 서로 인척 관계이다. 마커스는 예전에는 BBC의 선임 집행위원이자, 라자드 LLC의 부회장이었다.
13. 라자드
라자드 은행 미국 지점을 이끌었던 조지 블루멘탈은 1897년 J.P모건과 함께 글로버 클리블랜드 은행을 살려낸 다섯 명의 은행가 중 한 사람던 만큼 모건 그룹(로스차일드)과 연관이 있었다. 지금도 라자드 은행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상당 부분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 가령 이 은행의 이사회에 로스차일드 그룹 북미 지부 CEO인 제럴드 로젠펠드와 애티커스 증권 회장인 나다니엘 로스차일드가 포진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1994년 로스차일드 가문의 차기 당주, 제이콥 필립 로스차일드는 자신의 첫 직장으로 라자드 자산운용사를 선택했다.
에벌린 로스차일드의 전처인 Lady Victoria는 FirstMark Communications을 90년대에 런칭했는데 헨리 키신저, Vermon Jordan(라자드의 운영을 담당. 클린턴의 고문이자 빌더버그 고정멤버), 마이클 J. Price (전 라자드의 managing director) 등이 운영에 참여했다.
로스차일드 가문 사위, 바클레이즈 회장 마커스도 예전에는 BBC의 선임 집행위원이자, 라자드 LLC의 부회장이었다.
* 비고: '장하성 펀드'의 실체. 현재 청와대 경제실장 장하성하고 짜고치고 국내 개미들 피눈물 나게 한 바 있음.
14. 도이치 은행
도이치 은행의 자회사인 모건그렌팰(1999년 편입됨)은 로스차일드가 투자했던 모건계 회사였다. 1930년대 대공황에 직면하여 모건 상사는 세 개의 회사로 나뉘었다: 상업은행은 JP모건, 투자은행은 모건스탠리, 유럽은행은 모건그렌펠. JP모건과 다르게 아직까지 로스차일드계로 봐도 무방.
15. 스코시아 은행
캐나다 최대 규모의 은행인 RBC가 이 은행의 최대주주인데(7.88% 보유), RBC의 상임이사로 은행단 융자를 담당한 사람은 리처드 로스차일드(Richard Rothschild).
16. 소시이테 제너랄
이 은행의 경영자인 미카엘 시쿠렐(Michael Cicurel)은 에드먼드 로스차일드 매니지먼트의 의장이며 Rothschild & Cie Banque board의 의장이기도 하다. 또 에벌린 데 로스차일드-크러치필드 (Baroness Chantelle Evelyn de Rothschild-Crutchfield)는 이 은행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17. 크레디트 스위스
UBS처럼 스위스 소재 은행. 1856 Alfred Escher가 제임스 로스차일드의 투자를 받아 만듦. 최근 이 은행은 로스차일드 은행 출신 임원을 투자부분 부회장으로 영입.
18. BNP 파리바
Rothschild Frères bank의 회장이었던 알폰소 제임스 로스차일드(Alphonse James de Rothschild)는 파리 증권 거래소 800개 종목 중 약 400개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 거대 은행의 파트너였다.
19. 블랙록
블랙록 투자연구소 회장인 Thomas E. Donilon은 CFR, 친일 성향의 아스펜 연구소, 그리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만든 삼극위원회 회원이다.
20. 스테이트 스트리트
State Street Bank는 미국에서 2번째로 오래된 은행으로 이 은행의 주요 주주는 뱅가드와 블랙록 등 뉴라이트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 은행들이다.
* 비고: 20세기 폭스사 인수한 디즈니 대주주는 뱅가드, 블랙록, 스테이트 스트리트, 모건스탠리. 워너 브라더스는 AT & T 회사 소유고, AT & T 최대주주도 뱅가드, 블랙록, 스테이트 스트리트. 미쯔비시UFJ의 주요 주주도 뱅가드, 블랙록, 스테이트 스트리트.
21. 미쯔비시UFJ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그리고 에버딘 에셋매니지먼트(네이버의 주요 주주)의 최대주주. 그럼 미쓰비시UFJ의 최대 주주는 어딜까?
22. 노무라
노무라 창립에 핵심 역할을 한 오쿠무라 츠나오와 에드먼드 로스차일드의 친교를 바탕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에는 로스차일드 그룹이 리먼 브라더스 은행의 운영진에게 노무라 증권에 매각할 것을 건의하고, 이는 그대로 실행되었다.
23. 퀀텀펀드
1980년대 말 공산주의가 해체되는 과정에서 통화긴축, 구조조정, 채무 재조정을 통해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국가들의 자산을 잠식하고, 1992년 영국 파운드화를 투매해 10억 달러 이상의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1997년 태국, 말레이시아, 대한민국의 통화를 공격하여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초래했던 조지 소로스의 퀀덤펀드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배후에 있는 헤지펀드다. 이는 퀀덤펀드의 이사회 명단만 봐도 알 수 있다.
- 퀀텀펀드의 이사 리처드 카츠(Richard Katz)는 Rothschild Italia S.p.A.의 이사이며, N.M. Rothschild & Sons의 임원이다.
- 퀀텀펀드의 이사 닐스 타우버(Nils Taube)는 런던에 소재한 세인트제임스플레이스캐피털(St. James's Place Capital)의 CEO다. 이 캐피털의 주요 운용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 퀀텀펀드의 이사 윌리엄 로드 레스-모그(William Lord Ress-Mogg)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이 막후에 있는 세인트제임스플레이스캐피털의 경영자다.
24. 중국인민은행
현재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 총재 주소천은 데이비드 록펠러가 조직한 삼극위원회와 30인 위원회 회원이다.
25. 중국 국가외환관리국과 핌코
중국이 보유한 외환 3,900조를 관리하는 국가외환관리국의 주창훙은 전 세계 최대 채권투자회사 핌코의 설립자인 빌 그로스의 오른팔.
26. 중국국제금융공사
중국 공산당 18기 상무위원 시절 서열 6위로서 최고 금융통인 왕치산은 록펠러계열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와 커넥션이 깊다.
왕치산은 모건스탠리와 합작 형식으로 중국 최초이자 최대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을 만든 바 있다.
27. 중국공상은행
중국 4대 상업은행 (공상, 건설, 중국, 농업) 중 중국공상은행은 골드만삭스가 20억불의 지분을 매입한 적이 있고, BOA(뱅크 오브 어메리카) 역시 중국공상은행에 30억 달러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2008년 BOA는 중국공상은행에 다시 70억 달러를 투입하며 보유지분을 거의 20%로 끌어올렸다.
28. 더 캐피탈 그룹 (CRMC)
이 회사의 창업자인 James B. Lovelace는 85년에 미국외교협회(CFR)를 가입했고, 92년에 삼극위원회(TC)를 가입했다. 1992년 삼극위원회 명단은 The Public Information Resource NameBase에서 찾을 수 있다.
캐피탈 그룹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 중 캐피탈 그룹의 회장을 역임했던 James F. Rothenberg라는 사람이 있는데(참고로 로젠버그는 유태인의 성이다), 이 사람 역시 삼극위원회의 운영(governance)를 담당하기도 했다.
29. 뱅가드
인덱스 펀드 만든 존 C. 보글이 만들었다.
보글을 이어 뱅가드 회장을 역임한 John J. Brennan은 2018년 록펠러 캐피털 매니지먼트 이사가 되었다.
뱅가드는 공식적인 기관투자자가 없고, 모든 시장참여자들이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록펠러 가문이 뱅가드를 활용해 기업사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 부록: 외국인 지분율 65%의 위엄을 갖고 있는 한국 은행들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더 캐피털 그룹꺼.
국민은행은 시티은행, 블랙록, 템플턴 등 외국계 은행꺼.
신한은행(조흥은행 포함)은 블랙록, BNP파리바, 시티은행, 뱅가드 꺼.
부산은행은 Harris Associates LP와 피델리티 것.
이미 없어진 은행이긴 하지만,
한미은행은 시티은행 꺼.
제일은행은 스탠다드차타드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