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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어떤 방식으로 토큰을 소각하거나 가치를 높이는지 가장 직관적인 비유로 비교(xrp/xlm/link/uni/aave/kta)

classc 2026. 9. 1. 13:18

1. XRP
리플 네트워크에서 송금(트랜잭션)이 일어날 때마다 아주 미세한 양의 XRP가 수수료로 지불됨. 이 수수료는 누구에게도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영원히 소각됨.
비유하면 고속도로를 달릴 때 톨게이트비로 내는 동전이 그 자리에서 마술처럼 연기처럼 사라지는 구조.
(다만 소각량은 전체 공급 대비 매우 미미해서, 실질적인 디플레이션 효과는 크지 않음)

2. XLM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 수수료가 발생함.
이 수수료는 직접 소각되는 게 아니라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Fee Pool에 영원히 잠김 (사실상 유통에서 제외).
과거 인플레이션 시스템을 폐지했고, 2019년 SDF가 대규모 소각(약 550억 개)을 해서 공급을 크게 줄인 바 있음. 비유하면 통행료로 내는 돈이 공공 금고에 영원히 잠겨서 다시는 나오지 않는 공공 도로망.

3. LINK
일하고 받는 급여 (소각 없음)
체인링크는 기본적으로 소각 모델이 아님. 블록체인 외부에 있는 데이터(날씨, 주가 등)를 가져다주는 컴퓨터(노드)들에게 기업들이 수고비(수수료)로 LINK 토큰을 직접 지불함. 비유하자면 배달원(노드)에게 배달 팁으로 LINK라는 전용 상품권을 주는 것인데 배달원이 이 상품권을 받아 다시 시장에 팔거나 쓰기 때문에 코인이 사라지지는 않음. 다만, 일을 맡기려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LINK 상품권의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나 가치가 올라감.

4. UNI
유니스왑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가 프로토콜로 흘러들어가서, 그 돈으로 시장에서 UNI를 바이백한 뒤 소각하는 구조가 활성화됨 (2025년 말~2026년 UNIfication 이후). 비유하면 백화점(유니스왑)이 장사해서 번 돈으로 자사주를 사서 불태워버리는 대기업 주주 환원 정책.

5. AAVE
에이브는 거대한 가상자산 은행(대출 플랫폼).
사람들이 자산을 빌리고 갚을 때 생기는 플랫폼 수수료 수익으로 시장에서 AAVE를 바이백해서 보유(유통량 감소)하는 구조를 운영 중. 기본은 소각이 아니라 “사서 금고에 넣는” 방식. 비유하면 대형 은행이 대출 이자로 번 현금으로 자기 주식을 사서 금고에 넣어 유통을 줄이는 구조.

6. KTA
현실 세계의 기관·기업들이 국경 간 자금 송금 등을 할 때 발생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수수료의 일부가 중간 시스템을 통해 KTA를 시장에서 사들인 뒤 소각하는 메커니즘이 있음. 기업들은 KTA를 직접 사서 들고 있을 필요 없이, 평소처럼 달러 등으로 결제망을 이용하면 됨.
비유하자면 기업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마다 내는 통행료 중 일부가 자동으로 시장에 있는 KTA를 사서 태워버리는 구조. (다만 구체적인 수수료 비율·규모는 아직 공개된 수치가 제한적이라, 실제 효과는 거래량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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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 글로벌 은행들이 국경 간 자금(달러, 유로, 엔화 등)을 초고속으로 송금할 때 발생하는 0.03% ~ 0.15%의 네트워크 서비스 수수료로 예상한다고 함.

중간 관리 시스템인 '리졸버(Resolver)'가 전부 거두어들임. 이 리졸버 시스템이 벌어들인 수수료 수익의 20%를 현찰로 들고 가상자산 거래소(코인 시장)에 직접 와서 KTA 토큰을 대량으로 사들인(바이백) 뒤, 비밀번호가 없는 블랙홀 지갑으로 보내 영원히 파괴(소각)함.

투자자 관점의 핵심 포인트는 대기업들은 가격 변동성이 심한 KTA 코인을 직접 사서 쥐고 있을 필요가 전혀 없음. 기업들은 그냥 평소처럼 자신들의 '달러'나 '엔화'로 결제망을 이용할 뿐인데, 중간에서 시스템이 알아서 시장의 KTA 코인을 청소기처럼 빨아들여 태워버리기 때문에 기업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내 코인의 가치가 강제로 솟구치게 됨.

바이백+소각 방향이지만, 세부 규모는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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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격은 시장 심리, 규제, 언락, 경쟁, 전체 크립토 사이클에 훨씬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